어떤 괴한에 의해 앨리스 마리는 칼에 맞아 쓰러졌다 그리고 괴한이 지나간뒤 어떤 한 남자가 나와서 죽은 앨리스를 되살렸다.


“평범한 인간이였던 하야부사 사장님이 이미 죽었던 저를 어떻게 살렸어요”


“하야부사는 내 가명이고 진짜 본명은 태양의 신이면서 음악의 신 아폴론이다 너는 하데스에게 주기 아까운 목소리라서 하데스 그 녀석을 설득해서 널 되살렸어”


“앨리스 마리 나랑 같이 일해볼 생각 없어 우리 브레멘 엔터테이먼트에선 니가 필요해”


앨리스는 지나가다가 어떤 남자랑 부딪혔다.


“야 어딜 보고 다니는거야 많이 보던 얼굴인것 같은데 니가 브레멘 엔터테이먼트에 다니는 앨리스 선배님구나 반갑습니다 앨리스 마리 선배님이 태어난 고향 프랑스에서 건너온 브레멘 엔터테이먼트 신입 카이사르 루이입니다 앞으로 잘부탁합니다”


“사장님에게 많이 듣던데로 미인이시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헤헤 쑥쓰럽네 사장님은 이런 쓰잘대기 없는말해서 난감하게 하네”


한달후 앨리스에게 칼부림 날린 괴한에게 전화가 날라왔다.


“저승의 신을 무슨말로 설득해서 되살렸는지 몰라도 제법인건 같군 아폴론 그리고 이름이 루이하고 앨리스라고 했나 니 친구들은 내가 데리고 있겠다 내 이름은 잭이다 경찰없이 날 쓰러뜨려봐라 명색이 신인데 날 못이길리가 없잖아”



“잭 이제 그만해 니가 이런짓한다고 해결되는건 없어”


하지만 잭은 들은척도 안하고 공격하기 시작했다그리고 잭은 불꽃을 내뿜은 아폴론에 의해 쓰러졌다.


“제법이야 신답게 잘싸우는구나 아폴론 니가 원하는대로 자수하겠다”


아폴론은 루이하고 앨리스를 구출한뒤 잭은 교도소로 가게 되었고 행복하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