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는 길을 낼 뿐이다.
물 위의 선지자가 걸어갈,
피땀 섞인 물의 순례길을.
가르침은 잊었도다.
사랑 또한 잊었도다.
믿음의 사업가는 그렇게 말하며
사람 낚는 어부가 되었다.
운하의 수면 아래에선
가여운 물고기들이 펄떡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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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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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종교적 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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