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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한반도 전쟁의 전쟁피해를 경제 복구비 4천억 달러와 사망자 평균 20만명을 잡고 

이런 전쟁을 100년간 예방하면 대략 1년에 최소 40억 달러

인명피해 최소 2천명 정도가 절약 되는 셈이다.

참고로 이번 코로나 사태의 사망자는 아마 300명이하 일 것이다.

경제피해는 경제활동 위축으로 GDP 감소가 수백억달러 정도일 것이다. 


즉 이정도 돈과 인명을 매년 지출해서라도 한반도 전쟁을 막으면 

그게 현명한 보험 비용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북한에게 매년 40억 달러 즉 4조원을 평화비용으로 

지불하는게 현 50조원인 국방비 증강 등보다 더 안보에 이득이다.


게다가 남북의 평화가 구축되면 한반도 리스크가 크게 감소하고 

경제적인 투자 매력이 크게 올라갈 것이고  

남북교류로 인한 경제 발전으로 매년 40억 달러는 

아무 것도 아닌 경제적 이익을 남한이 챙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