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사회 채널

결국 겨우 건물 하나 부수고 그만두네

김정은이도 간이 작은 듯. 

적어도 김정은이가 멍청이나 광인은 아님.


그리고 볼턴 자서전은 한 미 일 의 관계국들들의 

실질적 의도나 속내를 드러내게 해서  

오해가 줄어들게 해서 한국으로선 좋은 호재였음.

아마 김정은의 심경변화에 봍턴 자서전도 영향을 끼쳤을 것임.


한국에도 볼턴이나 아베나 마찬가지로 한반도 평화를 배아파하고 

훼방하려는 자들이 넘치고 넘치니

참 한반도의 평화의 길은 정말 어렵고 어려운 

고군분투의 길이 아닐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