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나무 바닥재, 코팅 바닥재, 그리고 카펫 바닥재 이렇게 3개 정도가 있다.


코팅 바닥재는 좀 세련된 듯한 느낌이 들고 청소하기가 쉽다. 하지만 넘어진다던지 같이 부상을 당하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카펫 바닥재는 물이나 음료를 흘린다던지 할때 청소하기가 번거롭다. 대신 카펫이 보호를 해주기 때문에 부상이 적고 겨울에 따뜻하다.


나무 바닥재는 시골에 많이 보인다. 다만 시공 과정에서 잘 못만들면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삐걱 소리가 나는 등 친환경 느낌을 살리는 시골 같은 곳이 아니라면 추천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