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큐!!)

매일 매일이 너무나도 바쁜 2020년도의 사회 생활 그리고 학교 생활....

이렇게 바쁘디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며 살아가고있는 우리들...

이런 삶속에서 생긴 습관들은 주기적으로 시간을 확인하고 언제쯤 12시가 될까..? 이 생각하는 것....

내일을 생각하며 쓰다쓴 한숨을 내뱉는 것....

기쁨을 까먹고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

지나간일을 떠올리며 울며 후회하는 것....

집밥에 따뜻함을 잊어버리고 껍데기를 먹고 사는것....


자기자신의 정체성을 까먹고 이런 하루하루를 보내며 점차 이러한것에 적응하는 모든 분들...



힘든시간이 빨리 지나 쉴수 있다면 좋겠지만....이왕 보내는 시간 조금은 다르게 보내보는건 어떤가요..?

미래를 걱정하는건 좋지만 지금 일어서서 바꿔보는건 어떤가요....?

한번쯤은 모든것을 잊고 그냥 울고...웃어보는건 어떤가요...?

지나간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그걸로 인해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하는건 어떤가요..?



어머니가 지어주신 그 따뜻한 아침밥이 그립다면...직장 동료들 친구들에게 그 따뜻한 밥을 선물해 주는건 어떤가요...?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도중에 더 중요한 무언가를 까먹고....그것에 대한 가치관 조차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니 한번쯤은....눈을 감고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