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사회 채널

이건 민주당이나 문재인이 욕먹어도 할말없을 거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지강헌이가 옳았다.

이거야 말로  청년들이 정의와 공정을 말하고 분노하고 일어서야 하는 거다.

법 앞에서 평등이야 말로 모든 공정과 정의의 기초 중에 기초 아닌가?

검찰이 과연  정의를 지키고 양심이 있는지 아니면 기득권의 개에 불과한지 

이재용이를 기소하는지 똑똑히 두고 보겠다.


그런데 인천공항건으로 공정과 정의를 말하던 

하태경 안철수 오세훈 그리고 통합당들은 왜 꿀을 먹었지??

이거야 말로 민주당 정권의 결정적 실정이고 비판받아 마땅한 거 아닌가?

이거를 비판하지않고 인천공항건에 공정이나 정의를 말하는 것은 

전부 민주당이나 대통령에 대한 정치공세일 뿐 이다.

이런 거에도 분노하고 일어서지 않으면서 인천공항 건으로 징징대는  

청년은  청년이 아니고 다만 젊은 꼰대들일 뿐이다.


게다가 이걸 결정한 그 기소심의 위원회의 위원명단은 어디에도 보도되지 않고 있다. 

누가 찬성하고 반대했는지 보도되지 않는다. 이러고도 정의나 공정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42296


"유일한 희망은 환생…모두 다음 생애는 금수저 물고 태어나길"


불법 경영권 승계 관여 의혹을 받은 이재용〈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26일 ‘수사 중단 및 불기소’를 의결하고 이를 수사팀에 권고한 것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문재인 정권 역시 삼성공화국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