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 옜날에, 국가도 없고, 인간의 존재가 아예 없을때, 땅속에서 작은 황금 거위가 태어났다, 그 거위는 창조의신 레이루카의 자손으로써, 그 땅위에서 1500년동안 자손을 이어 잘 살고 있었다.


어느날, 그 어미  황금 거위는  자식들을 불려내 이야기를 하기를...  `내가 이땅위에서 1500년의 모진 세월을 마음으로 이었지만, 우리 거위보다 똑똑한 생명체가 필요하고, 이땅의 세계를 이어갈 후손들의 영화로운 선택의 속에서 인간이라는 생명을 창조해 낼것이다.,


그 자손들이 그말을 듣고, 매우 공감하여, 신의 자손이 다스리는 나라를 건국 할려고 하였다.


그 이후 그 거위들은 동쪽으로 행군 하여, 작은 보라색 알을   풀 숲속에서 낳았고, 13일뒤 사내아기가 태어났는데, 그가 바로 제1대 황제인 고종 이였다.

그때가 기원전 1259년 5월 4일 이었다.


고종은 어릴때 부터, 활을 잘 쏘았는데, 하늘의 기러기를 맞추면 화살이 5000보 이상을 날라 갔으며, 장부 다운 기상와 웅장한 외모를 두루 갖추고 있었다.


그는 용맹스러운 용기로, 작고 약한 부족들을 공격하여, 영토로 삼고, 그 땅에 알맞은 벼농사를 짓게 하여,


항상 백성들이, 그의 말을 따르는 편이였다.

그는 마침에 그해 11월에 군사 4만을 이끌고

오형산에 올라서 나라를 세웠는데

국호를 바닐라 연방 이라고 칭제 했으나,


 나머지는 기록이 자세히 없어서 기록 할수가 없다.


고종이 즉위한지 2년이 되던 해에, 유애나주의 출신인 아리를 만났으며, 그녀의 삼촌은 큰 도마뱀 였다.


즉위 4년에 결혼을 하고, 아리를 황후로 봉하였다.


즉위 5년에 군사 7만을 이끌고, 기병. 300기로 행량국을 병합 하였다.


즉위 7년에 가뭄이 들자, 백성들을 위문 하고 아울려 창고를 풀고 구제 하였다..




ㅡ 중략 ㅡ




다음에 더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