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 옜날에, 국가도 없고, 인간의 존재가 아예 없을때, 땅속에서 작은 황금 거위가 태어났다, 그 거위는 창조의신 레이루카의 자손으로써, 그 땅위에서 1500년동안 자손을 이어 잘 살고 있었다.


어느날, 그 어미  황금 거위는  자식들을 불려내 이야기를 하기를...  `내가 이땅위에서 1500년의 모진 세월을 마음으로 이었지만, 우리 거위보다 똑똑한 생명체가 필요하고, 이땅의 세계를 이어갈 후손들의 영화로운 선택의 속에서 인간이라는 생명을 창조해 낼것이다.,

그 자손들이 그말을 듣고, 매우 공감하여, 신의 자손이 다스리는 나라를 건국 할려고 하였다.


그 이후 그 거위들은 동쪽으로 행군 하여, 작은 보라색 알을   풀 숲속에서 낳았고, 13일뒤 사내아기가 태어났는데, 그가 바로 제1대 황제인 고종 이였다.


그때가 기원전 1259년 5월 4일 이었다.



(2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