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사는 며칠 뒤 영큰기업의 사설감옥 영프리즌큰의 처ㅣ고 보안 감옥 -345층에서 깨어낫다

"으윽.... 여간 어디...."

"뭐야 죄수... 아, 네가 강하민이군.

김태현님(부건의사)과 민승도련님께서 널 이 곳에 가두라고 하셧다."

"모야 여긴 어딘데"

"여긷 최고의 보안검옥 -345다. 여기는 특별 보안 시스템이 장착되어있지"

'이런, 탈출할수잇는 방법이 없겟어.

그렇다면 심리전!!

그렇다

강형사는 심리전의 대가로 방송 출연도 여러범 햇다

"최고 보안으로 나를 신경쓰는걸 보니...

날 어지간히 아끼는군...."

"감히 이딴 죄수를 최고보안감옥에 넣어?? 당장 구더기감옥으로 보매!!"

'ㅎ후.... 드통햇다

강하민은 쉽게 탈출햇고 보안관을 다 때려잡았다

그리고 드디어 강형사는 민승이를 만나게 되는데....

민승이는 술집에서 부검의사와 술을 마시고 있었다.

'잠깐,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

그런다 데자뷰다

'곧 죽겠군... 그렇다면'

강형사는 곧장 용우에게 뛰어갓다

자살을 하려는 용우를 말리고는

지가 떨어트려 죽였다

'휴 이제 감옥에서 편히 쉬겠군'

드강형사는 구치소에 갓다

"이제 징역형만 받으면 끝이군.

휴...."

드디어 판결을 받으러 가는 강형사

"~~~~~해서 강형사은 이러한 잘못을 햇다

하지만 돈이 많은 이유로 무죄다"

"퍼킹 판사 유 노애미"

"말을 험하게 한죄로 김민승과 동거형을 내린다"

아돼ㅏㅓㄴ애녕댜너ㅕ졎


며칠뒤 강형사는 주4어5다

글고 부검의5ㅏ는 성공해서 드라마까지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