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좋을거라고 예상하고 써봅니다

참고로 강형사와 민승이를 보고 오시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주식회사 영큰.... 김영수 회장 일명 고덕이 설립했으며, 영수가 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 슬로건은 '거대한영큰'이다.

그런 대기업의 회장 김영수 일명 고덕은 사실 마약기업 BUKEOM에 소속되어있었다.

물론 그 기업에는 부검의사 역시 있었다

부검의사와 고덕의 아들 민승이 팀을 짜고 동료인 강형사를 죽이는 사건이 발생한것이 세간에 드러나게 되면서 영큰은 배신자기업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칭호를 얻게된다

게다가 영큰이엔티의 가수 빙백이 마약논란에 휩싸이고, 소속 멤버 패배가 최대 고민인 번인선의 대표옇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영큰기업은 점점 몰락하고잇엇다

이에 위기를 느낀 고덕은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민승을 차기 대표로 임명하게 된다

그렇게 영큰기업이 몰락하고 있을때, 충격적인 사건이 터진다.

바로 제 3차 세계대전이 불발하게 된것이다

무기산업을 하던 영큰기업은 미국에 무기를 제공했지만 그것이 독•일 연합의 미움을 사 우리나라에 독일이 쳐들어 오게된다

다행히 미국과 프영캐연합은 잘 막아냈지만

우리나라에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하면서

영큰기업의 자산가치가 최저시급보다 낮아지게 된다.

이윽고 영큰기업은 김요셉(26)씨에게 인수당했고,

경영학과학생이였던 요셉은 훌륭한 경영으로 기업을 발전시키게 된다

하지만 그가 간과하지 못한게 있다

바로 고덕과 부검의다

그들은 대표직에서 물러낫지 아직 이 회사의 영향을 끼지고 잇엇고 민승이를 포함한 BUKEOM팀을 이용

순한 청년 요셉을 고문후 죽이는 범행을 저지른다

근데 다음 스토리 생각안난다

다음에 해야깃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