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여러분, 우리가 ㅎㅎ의 헤드기준은 바꿀수는 없어도 이글을 심의대상에는 보낼수있을껏입니다."


이곳은 나무라이브의 창작소설 채널에 여동생 언덕이다. 우리 고닉 24사단의 목표는 반대쪽에 콘크리트와 기관총으로 무장한 추천 중대를 꺽고 이 언덕을 헤드로 올려 사수하는것이다. 


우리 포병대는 앞에서 호각소리가 들린다면 비추천1인치 야포로 적의 비추 참호를 포격하면 되는것이다. 


"총 39문의 비추천 야포가 방열이 완료되었으며, 아직 노1무딱 가스탄의 허락은 상부에서 내려오지않았습니다. 그 더불어 10분후에 왕립 비추 항공단이 언덕에 총 40대의 유동 폭격기를 동원하여 진지와 언덕에 대규모로 폭격을 가할예정이고, 축차적으로 나주1성모 탱크 분대가 율리아 탱크를 이끌고 도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관! 그렇다면 언제가 가장 비추 공격의 적합기라고 생각하나? 이 전투는 신성한 창소챈에 역겨운 망소챈의 주제들을 조기에 차단가능한 기회일세."


"아직 망소챈의 주력병력들인 잡담챈 친목 사단과 가국찐들이 오기전인 지금이 바로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도 그와 같다네, 당장 시작하지!"


"지금부터 포격을 시작한다! 포병들 위치사수! 공병대 추천 조작 방지 장치 철거 준비!"


"발사!"


호각소리가 울렸다. 모두의 손이 비추천 1 포탄을 들어 장전구에 삼입한다. 저 레버를 당기면 비추 포탄안의 화약이 폭발하면서 포탄이 저 추천 빌런들의 머리에 떨어져서 하나의 고깃덩어리로 만들어버릴껏이다!


레버! 레버! 레버어! 포탄이 굉음을 내고 포신이 뒤로 밀려난다! 포탄이 포물선을 그리면서 뒤에 호쾌한 호적을 그리면서 나아간다....


5....4....3..2..1.0! 


포탄이 떨어질때 마하 5이라는 어마어마한 속도를 내면서 그들을 육신을 산산조각낸다! 망원경으로 보면 저것보다 멋질광경이 없다! 그들의 친구들이 그의 살점들이 나무에 걸린것을 보고 토하는건 정말 볼때마다 보기가 좋다! 


포병놈들이 저렇게 웃는걸 보면 배알이 꼴린다. 우리는 달려나가서 신고 기관총앞에서 피투성이가 되서 다시는 걷지못하거나 축축한 땅속에 묻히지도 못하고 땅위에 죽어 누워있을텐데. 살아남는다면 포병새끼들의 통조림을 훔쳐먹을껏이다. 


"하나,둘,셋! 삐이이이익!"


돌진! 멘션 권총이 울렸다. 돌진하라! 참호위로 올라서서 공병들이 치워놓은 철조망을 지나서 착검으로 찔러죽이면 되는일인데 초장부터 꼬였다. 

공병들이 철조망을 제대로 치우지 않았다. 게다가 상부에서는 "하나도 기관총이 없으며, 순조로운 전투가 될껏이다."라고 말했으나 저건 신고 기관총이 아니면 뭔가? 수십대도 아니다, 수백대다! 


저건 율리아 탱크나, 노무1딱 가스탄이 아니면 절대 뚫을수가 없다. 상부의 허가가 내려오지않았어도 노1무딲! 가스탄을 발사해서 돌진해야한다. 


"야! 자주포에 노무1딲 포탄장전해!"


"아직 사단장님이 허가를 안내리셨......"


"까라면 까 이새끼야! 다 뒤지고 사단장 허락 받을래!"


"예!"


"발사!"


"가스탄 쐇습니다, 병사 여러분 방독면 챙기십쇼 착검 하십쇼!"


돌진! 돌진! 철조망에 걸리면 죽은 목숨이다! 철조망! 철조망!


"Feuern Sie das Maschinengewehr ab! Eure *ㅎㅎMajestät!"


"망상챈 놈들이 기관총을 쏜다! 포탄 웅덩이로 들어가서 몸을 숨겨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