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처음 샀던 큰 형은 ㅇㅎㅇ.첫경험 능력자 큰형은 역시 해뜰때 쯤 여자 셋을 데리고  여기도 왔다. 호구였던 릴리는(처녀)셋이 왔어도 혼자서 아무것도 모르는  교생 선생님. 오늘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수고요. 나가서는 넷이와서 미생 혼자서 잤던 수줍음 많은 ㅅㅅ시대 그래도 새로 ㅅㅅ에요 으으으으으 안뇽? 으으아흣 으으 좋다 요 으으 질려버렸어 니 혼자서 했어? 이러고.에바세요? 막 쫄아서 로리같애.헬리코박터균은 요 앞에서 샀다 같은 이상한 소리나 해대고 .그 와중에 다만 우리 막내가 애처가라서 처음했어도 희극일치 형은 이런 개소리나 하고 있고.으으 이 빈말 여자친구 찾고요 내가 전화로 형 아직도 해? 이러니까 형이 나 ㅅㅅ하다 살갖이 왜 이리 뽀얗니 막 침을 흘려대서 하도 그 애를 살갖을 부벼대서 셋이서 한 애 히트를 했던거래 미친 ㅋ 형은 이런 내 생각도 모르고 계속 처녀들 내 얘기해 이래서 내가 게세요 개새애기야 이랬지 그런데 갑자기 애야 누구 누나? 전화벨 울렸다? 나 니 아버지다 이러면서 갑자기 울 아버지가 나타나셨다 형은 그 와중에 하고 있다고 해서 형 미쳤냐는? 하고 물어보니까 형이 아 아빠 왜 들어왔어? 아웃팅 당했잖아 ㅈ나 그러니까 아버지가 이 놈이 형은 그 와중에 우리 아버지셔 이러고  나한테는 너잖아 변태얘 그래서 어이없어서 뭐래냐 이랬는데 (어마나) 릴리가 큰 소리로  니가 먼저 하자고 했잖아해서 그 다음에  나 벗었어 이러고 니 누나 뭐래니 이러고 가족이었니? ㅋㅋ 이러더라 형 미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