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3년

그날... 이 거대한 햄스터가 세상을 덥쳤다.

말 그대로 

지구는 멸망했다!

 

시민:헿

 

그렇다 바이러스가 터져버린것이다

 

그 전설적인 이름은 닭둘기 바이러스.

지금은 상당히 미개해져서 스크린샸으로 오랬동안 보존해왔다 하하

사람들은 미쳐갔다

보통 감염자들은 웃는다

 

그것을 어떤 용자가 시험해 보았고.....

녹취록을 들려주겠다

 

용자:헤헿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ㅔㅎ

그리고 사망에 이르렀다서술 한것처럼 환생해서 이렇게 되었다.

이들 그러니깐 감염체들은 길고 뾰족한 부리를 가지고 '구우 구우' 라는 소리를 낸다.

바닥에 있는 먹이를 좋아하는것 같다.

 

-2973년 8월 31일 

 

다음날이다.

이들은 엄청난 양의 문제를 발생시켰고...

그날.... 일명 '비둘'이란 괴리 집단이 뉴욕에 핵을 떨어트리며 미국과 맟짱을 떳다.

그리하여...인류와 비둘의 전쟁이 발발 하는데.............. Continue 다음 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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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