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제국이 있었다.

 

제국은 원래 하나의 작은 왕국이였으나,

 

유적을 발견하고 연구해 '마나' 라는 기체를 발견하였다.

 

왕국의 시대엔, 기체에 마나라는 입자는 존재하지 않았다.

 

마나라는 물질을 본 과학자들은  입을 모아 말하였다.

 

" 신의 것이다, 난 이것의 연구를 거부하겟다. "

 

과학자들은 이 마나를, 어째선지 앵무새처럼 거부만 계속 말해대고 있었다. 

 

하지만 국왕은 일부 과학자를 포섭하여 평생을 놀고 먹을 금액을 제시하고, 거부시 교수형을 하겟노라라고 선포하였다. 이를 좋게 받아드린 과학자도 있었지만, 이를 듣자마자 이마를 찌푸린 과학자 또한 있었다. 

 

그들은 국왕의 선포아래 어떤 이는 욕심을 품고,

어떤 이는 분노를 품으며 강제로 연구를 하였다.

 

그로부터 5달뒤,국왕의 시찰단이 연구실에 방문하였

다.

 

연구는 비밀리에 진행되었기에 왕가의 사람들이 아니라면 티끗조차 알 수 없었다.

 

과학자들은 일정한 주기마다 연구결과를 보내어

국왕에게 보였기에, 국왕 또한 연구가 거희다 되어가는걸 알았다.하지만, 연구가 절정에 다다를 때쯤,

과학자들은 편지를 보내지 않았다.

 

국왕은 분노했고, 그렇기에 경고를 하려했다.

 

" 우린 왕명을 받고온 시찰단이오! 문을 열지 아니한다면 그대들은 대가를 치른것이오! "

 

하지만 연구실엔 들려오는 소리하나 없었고,

그렇기에 그들은 연구실에 강제로 들어갓다.

 

하지만 연구실안은 난장판이 되어있엇고,

과학자들은은 모두 쓰러져 있엇다.

 

시찰단은 그들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

 

"대장님..? 이 사체들 모두... 외부상흔이 없습니다...?"

 

"시...신의 천벌이다...! 신의 천벌이다! 천벌이야! "

 

"난... 여기서 나가야 겟어!"

 

그들은 혼비백산하게 도망쳤고, 그 소식은 국왕에게

까지 도달하였다. 그 과정에서, 마나라는 것과 과학자들의 최후는 대륙 전체에 알려졌다.

 

다른 나라들은 모두 그들은 신의 것을 탐하다 죽은것이라 말했다.

 

그중에서도 특히나 심하게 비판했던 나라들이 있엇다. 바로 신성왕국인데, 그들은 왕의 힘대신 종교의 권위로 나라를 움직이므로 특히나 종교에 민감했다.

 

신성왕국은 3나라가 있엇는데, 불의신의 왕국과

땅의신의 제국, 하늘의신의 왕국이 있었다.

 

세 나라는 역사속에서 서로의 신이 진정한 신이라 서로 성전이란 이름아래 피를 흘렷고, 그 영향으로

물의신,금속의신의 왕국은 멸망하여 땅의신의 왕국에게 흡수되어 땅의 신의 제국으로 불렸다. 물론 두 신의 국민은 반발했으나, 20~30년이 지나자 모두 줄어들었다, 왜냐면 그들의 자녀는 모두 4살이 되면

학교에 가야하는데, 흙의신의 은혜를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강제로 농사를 짓게 만들고, 그걸 제국민에게

헐갚에 넘기기 때문이다. 그들은 농사를 하는 동안,

흙의신의 교리를 가르친다며 강제로 흙의 위대함을 세뇌시키고, 그 가르치는 곳에서 숙식을 해결하야하며 외부로는 절대 나가면 안됐다,

 

물론 그 중에서도 반발심이 강한 아이들은 탈출했으나, 그든은 본보기적으로 척살했기 때문에 모두 죽었다.

 

그렇게 20살이 된 아이들은 모두 흙의신의 광신도적인 믿음을 가진다. 20살이 되어 흙의 믿음을 보여준다면, 제국민으로 인정받고 자유를 얻는다.

 

반면 그렇지 못한 아이는 평생 노예로 살아가게 된다.

 

그렇게 성장한 아이중 물과 금속의신도의 아이가 제일 맨처음 한 일은 바로 부모를 죽이는 것 이다.

 

그들은 자신의 부모가 이단이라는 것을 매우 부끄러워하며, 증오한다. 그렇기에 이단을 먼저 죽이는 것 이다.

 

 

 

// 첫작입니다. 중간에 마나이야기가 짤렸지만

이건 마나이야기를 다룬 것 이므로 아마도 다음편에 나올겁니다. 2편 나올진 확실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