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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 국장이 분석팀에 뛰처들어갔지만 이미 영상을 본 사람은 키노에를 포함해 5명이나 되었다. 그때 형사들의 

휴대전화들이 울리기 시작했다. 당연히 휴대전화들을 전부받았는데 알수없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일주일 후에.....

"........

 

 

그때였다. 키노에와 그와 같이 분석팀에 들어온 사람사이에 하얀형체가 나타나더니 어느세 창백한 얼굴의 하얀 남자아이의

모습으로 변해 나타났다. 그모습은 모두에게 전부 보였다. 다들 깜짝놀란 눈으로 그 아이를 바라보았다. 그때 키노에가 말했다.

 

 

"토시오 좀 예고좀하지?

"아아아아오

"야! 내가 니 어머니와 약속한거 잊었어?

"어이! 자네 이녀석 알아?

 

히로시 국장은 눈을 가늘게 뜨며 키노에를 노려보더니 말했다.

 

"하~

"나도 알고있네 극비사항이니까 외부에 알리지 말도록! 아! 요스케형사?

"예?

"자네 케이죠라는 형사의 사람 전화번호 알고있다고?

"예!

"그자에게 연락해! 돈은 내가 지불할태니까 그녀석에게 골치아픈 녀석 나타났다고 전해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몰라

"알겠습니다.

"그리고 키노에! 자넨 나좀보지! 저아이도 대려와!

"알겠습니다. 가자 토시오

"아~~~앙

 

토시오는 키노에 위로 올라간체 히로시 국장의 국장실로 향했다.

 

 

"자네 왜 말 안했나? 사에키일가의 귀신들과 이미 오래전부터 사다코에관에 대응준비 했다면서?

"신빙성있는 이야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긴 하다만....아무튼 타카야마류지에게 이야기 들었어 정말 목숨을 이런데다 포기할생각인가?

"방법이 없잖아요?

"너랑같이 영상을본 요스케에게 케이죠를 불렀다. 그러니 너와 그 이녀석과 카야코의 작전은 잠시 접어둬!

"케이죠라....토키와 케이죠?

"그래!

 

키노에는 토시오를 보면서 흥분했다.

 

"케이죠가 돕는다면 크게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 모리신이치 교수도 불렀어! 2년 전 부터 사다코의 전파를 연구하고 있었다더라고

"우와와아오

"그걸 왜 지금까지 나에게 말 안했어? 토시오?

"아오오오오

"아무튼 독단행동은 일단 사건 끝나고 이야기하지! 타카야마 류지와 연결해서 사다코에 관에서 전부 설명을 할꺼야 그러니 너도 더는 숨기지 마라!

명령이다.

 

 

그날 오후 키노에는 모두에게 사에키일가와 협상한것을 이야기했다.

 

"15년전에 사다코의 영상때문에 가족이 죽고 난 2달 뒤에 카야코일가의 이야기를듣고 그집에서 이녀석과 카야코를 만났지 그리고 도와달라고하면서 사다코의 위험을 알렸더니 협상을 받아주더군 이녀석을 가끔 돌봐준다는 조건과 타케오간의 오해도 풀어주면서 협상했더니 사다코와 싸울때 돕는 형사들은 지켜주며 살인은 자제하겠다는 협상을 했지

"앙~

"아직은 아니야....케이죠가 올꺼야

"그아이가 토시오군요

"그래

 

키노에로부터 이이야기를 들은건 요스케와 같이 영상을본 형사3명과 국장뿐이었다.

 

"아무리 그래도 지금까지 숨기고있었다니....

"지켜준다고 약속은 받았긴해도 잘못해서 저주에 접해봤자 좋을건 없고! 말해봤자 지금까지는 신빙성있는 이야기도 아니었잖아?

"그레서 나도 한기를 항상 느끼는것 정도로 끝났군

"정답!

 

그날 저녁 퇴근길 키노에는 토시오와 공놀이를 해주다 사에키 일가의 집에 대려다주었다. 사에키 일가의 집을 나오자 어떤일행이

서있었다.

 

"당신...케이죠군요

"이집 귀신들을 달래서 저주 형태를 바꾼거야? 이렇게 굉장한 귀신들을 복수심하나로? 대~단한데?

"달리 방법이 있기는 해?

"그렇게 위험한 도박을 하다니! 무모하네~~~~~~

"너가 타마오로군 토시오가 말했던

"케이죠! 아무레도 신이치 교수는 정말 확인할 작정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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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죄송합니다. 전개를 위해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