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를 마치기까지의 시간은 2019년 12-26일 오전 00시 00분 까지입니다. 

(시작시간은 12-24일 오전 0시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일이 생겨 조금 일찍 주제를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전후사정에 따라 연장을 제의하시면 상호 동의 하에 하루 정도의 시간을 더 늘리실 수 있습니다.


참으로 어떤 소설들이 상상속에서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창작을 시작해주세요! 뮤즈가 여러분들과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멋진고라파덕

@무마의카카오


P.S 이번 주제는 세 개 전부 난해한 주제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만들 때 30개의 주제를 만들었다고 말씀드렸지만, 대회를 진행하면서 폐기한 주제들도 몇 개 있었기에 얼마 남지 않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나마 조금 낮은 난이도의 주제라고 했다면 2번의 사설시조 '님이 오마 하거늘' 이 있었겠네요. (주제는 '그리움' 이었습니다.)

1번은 함정주제, 괴테의 희곡 '파우스트' 였습니다. (이 희곡의 주제는 굳이 지금 이야기해드리진 않겠습니다.)



[참가자 목록]

@무마의카카오 @조커 @우주여행 @Flrea @선한우유 @용씨 @SINDORIM @HSJ @NoMatterWhat @빨간고양이 @강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