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만에 돌아온 빨간고양이입니다.

전세계행 철도여행은 일단 시간표가 변경되었습니다. 바로 이글 전에 올려놨으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이 소설 맛집을 찾아서는 주인공이 여러 상황에 따라 배가 고파져 가게를 찾아가 밥을 먹는것입니다.

(고독한 미식가랑 비슷한 형태인건 안 비밀)

주인공은 기분또는 기후에 따라 이끌리는 가게에 들어가게 되어 밥을 먹습니다.

식당은 실제로 있는 가게들로 이루어져있고 주변모습같은것이 실제 주변모습과 비슷하게 설명될것입니다. 식당은 해외도 있고요. 가끔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점이 나올겁니다. 매화에 나오는 식당의 위치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소설은 불규칙적으로 매주 1회정도 연재될 예정입니다. 일단 소설쓰는 방식은 전세계행 철도여행과 비슷하니 그 소설을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화에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