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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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명 유래 [편집]
덕진(德津)은 큰 나루를 뜻하며 동국여지승람에 덕진못으로 표기되었던 것이 덕진으로 호전되어 사용되어 왔고 2004년 지명위원회에서 출장소 이름을 정할 때 하나는 완산, 나머지 하나는 덕진을 사용하게 되면서 지금의 덕진구가 되었다.
2. 주요 시설 [편집]
3. 교통 [편집]
3.1. 시내교통 [편집]
덕진구 내에서 극과 극인데, 전북대학교 일대는 다니는 버스편이 많으나 하가지구와 혁신도시는 다니는 버스편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아침마다 전북대학교에서 팔복동으로 가는 도로는 산업단지 때문에 꽉꽉 막힌다.
3.2. 시외교통 [편집]
4. 산업 [편집]
금암동 일대에 여러 기업들의 사무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전북은행, 교보생명, 전북일보, 한화생명 등이 있다. 팔복동 쪽은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대표 기업으로 전주페이퍼가 있고 최근에는 효성이 탄소산업 관련 시설을 증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