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어느 옛날에

 

김병신이라는 이름을 지닌 놈이 '병신마을'이라는 곳에서 살고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병신은 갑자기 커피가 먹고싶어졌어요.

 

"아-! 커피먹고 싶다!!"

 

"소리지르지마 김병신아."

 

그래서 편의점으로 ㄱㄱ씽 했어요.

 

근데 갑자기 하늘에서 전투기가 지나갔어요.

 

"올ㅋ 저기 전투기 지나간다ㅋ"

 

김병신은 그냥 지나갈려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전투기가 전투기'들'로 변했어요.

 

"ㅂ..분신술!!?"

 

그리곤 전투기들은 무언가를 떨구기 시작했어요.

 

"ㅈ..저..저건!!!!!"

 

그것들은 화분이였어요.

 

김병신은 커피를 사러 편의점에 가다 화분을 머리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이야~ 작가야 왜이렇게 쓰레기인 소설을 썼냐?

 

나는 아무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생각이 없기ㄸ..

 

닥치고 죽어랏!

 

끄얿.